
프랑스의 상징 에펠탑에서 짚라인을 타고 파리의 유서깊은 명소들을 내려다볼 수있는 짜릿한 이벤트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AP통신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에펠탑 2층에 ‘스매시 페리에(Smash Perrier)’란 이름의 짚라인 시설이 이 문을 열었다. 짚라인 구간은 에펠탑부터 약 800m 떨어진 에콜 밀리테르의 첨탑까지. 시속 90km 속도로 이 구간을 돌파하는데는 불과 1분 밖에 걸리지 않지만, 115m 상공에 매달려 에펠탑주변의 아름다운 공원과 센 강, 그리고 18세기의 고색창연한 건물들을 위를 날아보는 특이한 경험을 해볼 수있다. 주최측인 프랑스 생수업체 페리에 측은 “평생 한번 해볼까말까한 경험”으로 홍보하고 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 짚라인이 상설 서비스는 아니라는 점이다. 오는 6월 2일까지만 짚라인을 탈 수있다. 비용은 무료. 대신 소셜미디어를 통해 신청해 당첨돼야 한다. 프랑스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서 관광객들이 모이는 파리인만큼, 그야말로 로또와 다름없는 확률이
by “프랑스 에펠탑에서 짜릿한 짚라인을”…한시적 이벤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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