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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 KGC인삼공사 염혜선-이영 한수지 2-1 트레이드

GS칼텍스와 KGC인삼공사가 염혜선-이영과 한수지를 주고받는 2-1 트레이드를 한다. 주전세터 이재은의 결혼과 은퇴발표로 세터보강이 필요했던 인삼공사와 이고은~안혜진~염혜선 등 3명의 주전급 세터를 보유해 어떤 식으로건 교통정리가 필요했던 두 팀의 이해관계가 맞아떨어진 트레이드다. 참가 선수들의 메디컬체크에서 이상이 없는 것이 확정되면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표승주의 FA이적 보상선수로 IBK기업은행에서 영입했던 세터 염혜선은 결국 GS칼텍스를 경유해 인삼공사로 최종 행선지가 결정됐다. 많은 이들이 예상했던 결과지만 상대선수로 미들블로커 한수지가 결정된 것이 의미심장하다. 한수지는 2006년 신인드래프트 때 GS칼텍스에 전체 1순위로 지명 받은 뒤 2007년 FA선수로 영입한 이숙자의 보상선수로 현대건설로 떠난 지 13년 만에 친정 팀으로 금의환향했다. 한수지는 2010년 황연주(흥국생명~현대건설), 김사니(인삼공사~흥국생명)의 FA이적 때 삼각트레이드 형식을 빌려 또 보상선수로 인삼공사에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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