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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P “호날두가 한국 화나게 했지만 이해할만 해”

해외 언론도 유벤투스의 한국 방문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장 소식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벤투스가 한국팬을 화나게 했지만 이해할만한 요소가 있다는 보도가 눈에 띈다. 호날두과 유벤투스는 지난 26일 서울상암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팀 K리그 vs 유벤투스’ 친선경기에 참가했다. 경기는 3-3으로 비겼다. 하지만 유벤투스 선수들의 입국지연 그리고 호날두의 팬사인회 불참으로 일정이 꼬이더니 킥오프 시간마저 약 1시간 늦어졌다. 설상가상 많은 팬들이 기대했던 호날두가 예상과 달리 단 1분도 뛰지 않으며 논란이 폭발했다. 주최 측은 앞서 호날두가 45분 이상 뛰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다고 밝혔지만 그는 몸도 풀지 않은 채 끝내 출전하지 않았다. 경기 후 마우리시오 사리 유벤투스 감독은 “호날두가 근육 등 부상으로 이미 25일 결장이 거의 정해졌다”고 밝혔다. 프랑스 AFP통신도 이를 관심 있게 보도했다. AFP통신은 “유벤투스와 호날두가 한국팬들을 화나게 했다”는 제목과 함께 “호날두가
by AFP “호날두가 한국 화나게 했지만 이해할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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