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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나를 찾아줘’ 토론토 국제영화제 공식 초청…국내 11월 개봉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이자 유재명, 이원근, 박해준 등 실력파 배우들의 가세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나를 찾아줘’가 11월 개봉을 확정지은 가운데,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 ‘나를 찾아줘’는 6년 전 실종된 아들과 생김새부터 흉터 자국까지 똑같은 아이를 봤다는 의문의 연락을 받은 ‘정연’(이영애)이 낯선 마을로 아이를 찾아 나서며 벌어지는 예측할 수 없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찬욱 감독의 복수 3부작 그 대단원을 장식했던 영화 ‘친절한 금자씨’(2005)에서 강렬한 연기변신을 선보인 이후 차기작에 대해 지속적인 기대와 관심을 모아왔던 배우 이영애의 14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 ‘나를 찾아줘’가 9월 5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되는 제44회 토론토 국제영화제 디스커버리 섹션(Discovery Section)에 공식 초청됐다. 토론토 국제영화제(Toronto International Film Festival)는 칸 영화제, 베를린 국제영화제, 베니스 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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