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40 아빠 절반이상 “일·생활균형 어려워…승진 못해도 양육 집중”
20~40대 아빠 절반은 일·생활 균형이 어려워 이직이나 사직을 고민해 본 적이 있으며 승진에 불리하더라도 적게 일하고 양육에 집중하기 바라는 것으로 나타났다. 젊은 아빠들은 평일 1시간49분, 주말 5시간 가까이 육아에 집중했는데 남성 육아참여 활성화를 위해 출산 시 한달 육아휴직 의무화 등 시간과 비용 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스스로를 100점 만점에 69점짜리라고 점수를 매겼다. 인구보건복지협회는 5월10일부터 13일까지 미취학 자녀를 양육 중인 20~40대 남성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년 1차 저출산인식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응답자 2명 중 1명(50…8%)은 근무환경 때문에 일·생활 균형이 어려워 이직 또는 사직을 고민해 본 적 있다고 응답했다. 실제 이직한 사람이 9.5%, 그만둔 적이 있는 사람도 3.8%로 조사돼 응답자의 64.1%가 일·생활 균형 어려움을 호소(35.9%는 ‘없음’)하고 있었다. 상대적으로 노동환경이 좋은 것으로 평가되는 정규직과 공기업, 전by 2040 아빠 절반이상 “일·생활균형 어려워…승진 못해도 양육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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