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北 ‘방위비분담금 인상’ 美 비판…“상전의 날강도 심보”

북한이 한미 방위비분담금 인상 문제에 대해 “상전(미국)의 강박이 거칠어지며 남조선 당국이 난감한 처지에 빠졌다”라고 언급했다. 20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과 우리민족끼리, 메아리 등 선전 매체는 일제히 관련 소식을 전하며 미국에 대해 비판적 논조의 주장을 펼쳤다. 신문은 ‘또다시 가해지는 상전의 방위비분담금 증액 압박’이라는 제목의 정세론 해설에서 “미국은 얼마 전 남조선이 더 많은 돈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며 협상이 시작됐다고 광고했다”라며 “미국은 지금껏 옭아낸 막대한 분담금으로도 성에 차지 않아 천문학적 액수의 자금을 더 내라고 을러메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미국의 방위비분담금 증액 요구는 남조선을 한갓 저들의 탐욕을 채워주는 수탈의 대상으로, 제 마음대로 빼앗아내고 부려먹을 수 있는 노복으로밖에 여기는 것”이라며 “상전의 심보가 얼마나 오만무도하고 날강도적인가 하는 것을 잘 보여주는 상황”이라고 비판했다. 또 “지금 남조선 경제는 일본의 파렴치한 경제 침략 행위로
by 北 ‘방위비분담금 인상’ 美 비판…“상전의 날강도 심보”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