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온어린이집, ‘날씨경영’ 운영 후 영·유아 원생 결시율 ‘뚝’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가온어린이집(원장 홍승희)은 미세먼지 취약 층인 어린이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날씨경영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가온어린이집은 경기도에서 지원하는 ‘0세아 전용(18개월 미만 영·유아만 입소 가능)’ 어린이집으로, 날씨에 민감한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영유아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직 미성숙한 영·유아는 성인에 비해 날씨 상황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기에 감기, 식중독 등 각종 질병에 노출되기 쉽다. 미세먼지가 일상화 한 요즘은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온어린이집에 따르면 먼저 일·주간 회의를 통해 교사들이 날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있으며, 원내 공지사항 게시판 두 곳에 날씨 정보를 수시로 게재하고 있다. 또한 공기 질 개선을 위해 공기청정기를 다수 배치하고 있으며, 온·습도계를 설치해 실시간 온·습도를 파악하고 있다. 특히, 가정에서도 미세먼지에 따른 질환 예방을 위해 애플리케이션(앱)과 오프라인by 가온어린이집, ‘날씨경영’ 운영 후 영·유아 원생 결시율 ‘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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