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회장 “혁신기술 활용 못하면 SK의 미래 없다”
SK그룹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과 인공지능(AI)등 혁신기술을 ‘딥 체인지(Deep Change)’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이들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그룹 역량을 결집시키기로 했다. SK는 지난 22일 막을 내린 ‘2019 이천포럼’에서 AI 등 ‘빅 트렌드(Big Trend)’ 기술의 전략적 중요성을 확인하고,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22일 마무리 발언에서 “인공지능,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등 혁신기술을 활용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 고객 범위를 확장해 고객 행복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이를 통해 SK가 추구해 온 ‘딥 체인지’를 이룰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의 주요 의제로 다룬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 기술들이 고객 가치 창출로 연결돼야 한다는 점을 지적한 것이다. 최 회장은 디지털 기술 역량 강화는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거래비용을 최소화하고, 고객이 원하는 가치by 최태원 회장 “혁신기술 활용 못하면 SK의 미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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