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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북마크] 뇌물장부 터진 ‘왓쳐’…비리수사팀 위기 ‘긴장감↑’

‘WATCHER(왓쳐)’가 뇌물장부를 토대로 거대한 배후 세력의 실마리를 잡았다. 지난 10일 방송된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연출 안길호, 극본 한상운, 제작 스튜디오드래곤/ 이하 ‘왓쳐’) 11회에서 뇌물장부의 실체를 확인한 도치광(한석규 분), 김영군(서강준 분), 한태주(김현주 분)가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위험과 맞닥뜨렸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군은 뇌물장부의 정체를 확인했다. 2004년부터 2017년까지 연도별로 정리된 폴더에는 이름이 빼곡했고, ‘장사회’ 폴더 속에 박진우(주진모 분)와 세양지검장 민영기(신현종 분)도 있었다. 김영군은 민영기 폴더에서 2017년 5월 찍힌 마약 흡입 동영상을 확인했다. 하지만 한발 빠르게 움직인 살인범에 의해 목숨을 위협당하고 뇌물장부는 빼앗겼다. CCTV에 흔적조차 남기지 않은 살인범은 손가락을 자르는 니퍼에 혈흔을 가득 묻히고 다녔다. 살인범이 자제심을 잃어가는 것만은 분명했다. 뇌물장부 파일에서 확인한 것은 민영기의 비위 사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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