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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초대형 방사포’까지 올해만 10차례 도발… 왜?

하노이 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이후 북한은 지난 5월부터 올해 총 10차례 발사체를 쏘아올렸다. 북한의 도발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월 하순 북미대화 재개를 제안한 바로 다음 날에도 이어져 예측할 수 없는 의도에도 관심이 쏠린다. 북한은 지난 10일 오전 평안남도 개천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비행거리 약 330km, 정점고도 50~60km의 미상 발사체 2회를 발사했다. 올해 들어 10번째 이뤄진 단거리 발사체 발사다. 특히 이번 발사는 바로 전날 북한이 미국과 비핵화 실무협상을 할 의향이 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이뤄진 것이라 그 의도에 궁금증이 더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최선희 외무성 1부상의 담화를 통해 9월 하순경에 미국과 마주앉을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북미 실무협상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협상에 복귀하지 않거나 미사일 시험을 강행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매우 실망할 것”이라며 “수일 또는 수주 안에 열리기를 기대한다”고 발언한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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