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스위니토드’ 신예 신주협·신재범, 2人2色 개성 넘치는 프로필 촬영 현장

신예 신주협과 신재범의 ‘2人 2色’ 개성 넘치는 매력이 기대되는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로듀서 신춘수, 연출 에릭 셰퍼) 프로필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어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주협과 신재범은 ‘러빗부인’ (옥주현/김지현/린아 분)의 파이가게에서 일을 돕는 순진한 소년 ‘토비아스’ 역을 맡아, 각자의 매력과 개성이 더해진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신주협은 극 중 ‘러빗부인’ 곁에서 그녀를 지키려는 ‘토비아스’의 강인한 마음을 다양한 포즈와 눈빛으로 완성시키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마치 소년과 남자 사이의 오묘한 매력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어 신재범은 학대로 인해 두려움 가득한 어린 소년부터 파이가게에서 점점 드러나는 이중적인 성격이 드러나는 강렬한 모습을 다채로운 매력으로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신주협은 데뷔 3년차 신인이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맡은 작품마다 섬세한 감정 연기와 몰입도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선보였던 만큼, 이번 작품에서 그가 새
by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