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예정보다 하루 늦춰진 23일 콜로라도전 선발등판
류현진(32·LA 다저스)의 선발등판이 예정보다 하루 늦춰진 23일(한국시간 오전 5시10분)로 변경됐다. 21일(한국시간) MLB.com의 LA 다저스 담당기자 켄 거닉은 SNS를 통해 “류현진의 등판이 22일에서 23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류현진의 상대는 그대로 콜로라도 로키스로, 선발등판 순서만 류현진-워커 뷸러가 바뀌었다. 이날은 LA 다저스의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이기도 하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도 현지 기자회견에서 변동사항을 확실히 전했다. 특별한 변수보다는 일정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류현진이 지난 뉴욕 메츠전(15일) 이후 7일만에 선발로 등판하게 됐는데 현지에서 류현진의 체력문제가 줄곧 거론된만큼 충분한 휴식을 주겠다는 뜻으로 관측된다. 상황에 따라 류현진의 이번 시즌 마지막 선발등판 일 수도 있을 전망이다. 다저스의 스케쥴은 이어지지만 류현진 등 핵심선발투수들은 이후 재조정을 가진 뒤 포스트시즌 등판을 준비할 가능성도 존재한다. 콜로라도와 시즌 5번
by 류현진, 예정보다 하루 늦춰진 23일 콜로라도전 선발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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