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文정부 2기’ 진통 끝 출범…檢개혁·日대응·북핵 현안 눈앞에

지난 9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비롯한 7명의 장관 및 장관급 위원장이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으면서 사실상 문재인 정부의 ‘2기 내각’이 닻을 올리게 됐다. 문 대통령은 신임 장관을 비롯한 국무위원들과 함께 조국 장관 임명까지 혼란스러웠던 정국을 추스르고 추석 이후 본격적인 국정 현안에 집중할 방침이다. 문 대통령은 당초 조국 장관을 포함한 ‘8·9 개각’을 통해 인적 쇄신과 함께 집권 3년차를 맞아 구체적인 국정 성과 창출을 도모하려던 계획이었다. 그러나 조 장관을 둘러싼 도덕성 논란으로 예상에 없던 사회적 갈등이 고조됨에 따라 주요 국정 현안을 추진할 동력을 확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다. 이 때문에 어렵사리 조 장관 임명을 마무리했지만 2기 내각이 마주한 국내외 여건은 녹록지 않다. 우선 국내적으로는 조 장관 사태를 겪으며 거듭 현안으로 부상한 검찰 개혁 등 권력기관 개혁 문제가 눈 앞에 놓여 있다. 문 대통령이 숱한 도덕성 논란에도 불구하고 조 장관 임명을 밀
by ‘文정부 2기’ 진통 끝 출범…檢개혁·日대응·북핵 현안 눈앞에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