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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 나쁘지 않다” 박성현, 2주연속 타이틀 방어 도전

박성현(26·솔레어)이 2주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타이틀방어에 나선다. 박성현은 오는 26일부터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이어 10월3일 미국 텍사스주 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 클럽에서 개최하는 텍사스 클랙식에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이 두 대회에서 모두 우승컵을 들어 올린 박성현은 올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출전한다. 박성현으로서는 고단한 일정이다. 박성현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양양에서 열린 설해원·셀리턴 레전드 매치에 참가했다. 이틀간 이벤트 매치를 치른 뒤 곧바로 미국으로 향한 박성현은 현지에서 일단 컨디션 조절에 나선다. 지난 22일 레전드 매치가 끝난 뒤 박성현은 “시차 적응이 걱정된다. 컨디션 조절이 급선무일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최근 감이 나쁘지 않기 때문에 2주 연속 열심히 하겠다”며 자신감을 잃지 않았다. 박성현은 지난해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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