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샌더스 팜스 챔피언십 3R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3위’
안병훈(28·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660만달러) 3라운드에서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3위에 올랐다. 안병훈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의 컨트리클럽 오브 잭슨(파72·7334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안병훈은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 세바스티안 무노즈(콜롬비아·16언더파 200타)를 2타 차로 추격 중이다. 2016년 PGA투어에 데뷔한 안병훈은 아직까지 우승이 없다. 역대 최고 성적은 지난 해 8월 윈덤 챔피언십에서 기록했던 단독 3위다. 이날 안병훈은 2번홀(파4)에서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8번홀(파4)에서는 페널티를 받으며 보기에 그쳤지만 9번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안병훈은 13번홀(파3)부터 15번홀(파4)까지 3홀 연속 버디를 잡으며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16번홀(파4)과 17번홀(파4)에서 잇따라 보기를 범하며 아쉬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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