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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수 된 ‘화성 연쇄살인’ 50대…“잡혀서 홀가분했을수도”

화성 연쇄살인 사건 유력 용의자로 특정된 50대가 수감 중인 교도소에서 모범수라는 소식이 주목 받고 있다. 20일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용의자 이모(56)씨는 살인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995년 7월 무기징역을 확정받아 현재까지 복역 중이다. 그는 최근 경기남부경찰청 미제사건 전담수사팀이 화성 연쇄살인 사건과 관련해 사실상 진범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는 확신하고 있는 인물이다. 그런데 이씨가 수감 기간 교정시설에서 보였던 행실은 다수의 잔혹한 살인 행각을 벌인 흉악범의 이미지와는 거리가 있어 보여 의문을 사고 있다. 그가 1급 모범수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교도소에서 모범수는 단순히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정도로 되는 것이 아니다. 수형자분류처우규칙에 따르면 매월의 행형성적에 의한 소득점수를 매기게 되는데, 이는 소행점수(최고 6점)·작업점수(6점)·상훈점수(3점)로 산정된다. 여기서 소행점수는 ‘품행·책임감 및 협동심의 정도’, 작업점수 ‘근면성 및 작업성적의 정도’이다. 상훈점수는
by 모범수 된 ‘화성 연쇄살인’ 50대…“잡혀서 홀가분했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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