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제예딸’ 홍종현 “사계절 가까이 함께 동고동락한 모든 분들께 감사”
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홍종현이 종영을 앞두고 가슴 뭉클한 종영 소감을 전했다. 22일 108회를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는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 연출 김종창)은 전쟁 같은 하루 속에 애증의 관계가 돼버린 네 모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시대를 힘겹게 살아내고 있는 모든 엄마와 딸들에게 위로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극중 홍종현은 흔히 ‘금수저’라고 불리는 재벌 2세이지만 자력으로 인생을 살아가는 열정적인 청년 ‘한태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신분을 숨긴 채 한성 어패럴에 신입사원으로 입사해 인생의 동반자 강미리(김소연 분)를 만났고, 안방극장을 설레게 만드는 ‘사랑꾼’ 면모로 시청자들의 큰 환호를 불러일으켰다. 더불어, 사랑하는 여자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상남자의 모습까지 선보이며 새로운 ‘직진 연하남’ 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또한,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사위’라는 호칭이 잘 어울릴 정도로 귀엽고 사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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