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균의 죽음은 인권 유린, 결국 국가와 기업의 책임의식이 중요”
문재인 정부에게 가장 ‘아픈 손가락’을 꼽으라면 뭘까. 기자는 지난해 12월 충남 태안 화력발전소에서 석탄을 수송하는 컨베이어벨트에 끼어 주검으로 발견된 당시 스물네 살 김용균 씨를 떠올리게 된다. 안전모와 흰 마스크를 쓰고 ‘문재인 대통령, 비정규직 노동자와 만납시다’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사진을 찍은 지 열흘 만에 사고로 숨진 앳된 얼굴의 비정규직 청년by “김용균의 죽음은 인권 유린, 결국 국가와 기업의 책임의식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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