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 없애고 타격감 높인 ‘플룸테크’… “일반 담배 대용으로 손색없네”
국내 전자담배 시장이 요동치고 있다. 담배를 찌는 방식인 궐련형 전자담배, 액상을 수증기화하는 액상형 전자담배 시대를 넘어 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가 속속 출시되고 있어서다. 하이브리드형 전자담배는 액상 카트리지 끝에 별도의 담뱃잎 농축 캡슐이 붙어 있는 형태다. 기기를 작동하면 액상이 가열돼 증기가 발생하고, 가열된 캡슐을 거치며 흡입하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궐련형 전자담배의 가장 큰 단점인 특유의 ‘찐내’를 줄인 것이 특징이다. 최근 JTI코리아가 내놓은 ‘플룸테크’(사진)를 직접 사용해 봤다. 플룸테크는 아이코스와 쥴(JUUL) 등에 주도권을 빼앗긴 JTI코리아의 ‘구원투수’다. 지난 7월 초 시장에 나온 이후 서울 지역 편의점 GS25, CU,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에서 판매하고 있다. 첫 인상은 군더더기 없이 간결했다. 흡사 볼펜으로 착각할 정도다. 배터리를 내장한 기기 본체는 길이가 약 70mm에 불과하다. 액상 카트리지 등을 장착 하더라도 132mm가량 밖에 되지 않았by 냄새 없애고 타격감 높인 ‘플룸테크’… “일반 담배 대용으로 손색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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