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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표 아들 “인턴십 허위”…한인섭 “상세 기억 어려워”

조국 법무부장관 자녀의 고교 동창이 검찰 조사에서 서울대 공익인권법센터 인턴십이 ‘사실상 허위였다’고 시인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한인섭 형사정책연구원장이 “10년 전, 6년 전의 상황에 대해 상세히 기억하기 어렵지만 제가 아는 범위에서 나름 충실하게 설명했다”고 밝혔다. 한 원장은 이날 자신의 변호인을 통해 “지난 20일 소위 증명서 발급 의혹 관련 참고인으로 검찰에 나가 진술했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문답에 대략 6시간, 조서 확인에 2시간 남짓 걸렸다”며 “점차 의혹이 해소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 원장은 검찰 조사에서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정치적 폭풍 속에서 진실이 제 모습을 드러내기란 참 어렵다”며 “과도한 억측이 진실을 가리지 않았으면 하고, 차분히 사실이 밝혀지길 기다리겠다”고 했다. 다만 검찰 조사에서 어떤 취지로 진술했는지에 관해선 밝히지 않았다. 앞서 조 장관의 딸은 단국대 의학연구소에서 제1저자 논문
by 장영표 아들 “인턴십 허위”…한인섭 “상세 기억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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