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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中과 진지한 대화 예정”…다음주 고위급 무역협상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미중은 다음주 고위급 무역협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또 무역 실무협상에서 중국 대표단의 농장 방문 일정이 취소된 건 미국 측의 요청이었다고 말했다. 23일(현지시간) 백악관 홈페이지에 게시된 발언록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뉴욕에서 열린 UN총회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진행했다. 정상회담 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내 상대가 선거에서 이겼다면 중국 경제는 지금쯤 미국을 추월했을 것이다. 우리는 1위, 중국은 2위”라고 기존의 주장을 되풀이했다. 이어 “우리는 중국과 대화하고 있다. 매우 진지한 대화가 다가오고 있다”며 므누신 장관에게 일정을 설명하라고 요청했다. 므누신 장관은 “우리는 (류허 중국) 부총리와 만날 예정이다. 그는 다음주 워싱턴으로 온다”며 “우리는 대화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실무 단계 만남을 가졌고, 우리가 제대로 된 거래를 할 수 있다면 하겠다. 만약 그렇지 않다면 우리는 현 상태에 있는
by 트럼프 “中과 진지한 대화 예정”…다음주 고위급 무역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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