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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닷컴, 류현진 디비전시리즈 2차전 선발 예상

류현진(32·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MLB) 포스트시즌 디비전시리즈(5전3선승제)에서 2선발로 뛸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의 다저스 담당 켄 거닉 기자는 24일(한국시간) 독자들의 질문에 답하는 코너를 통해 디비전시리즈 1~3차전 선발을 예상했다. ‘포스트시즌에서 다저스의 선발 로테이션을 어떻게 예상하냐’는 질문에 거닉 기자는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은 클레이튼 커쇼와 류현진, 워커 뷸러가 포스트시즌에 선발 투수로 뛸 것이라고 말했다”며 “이들의 순서를 정하지는 않았고, 4번째 선발 투수가 누가 될지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디비전시리즈 1~3차전에 뷸러와 류현진, 커쇼가 차례로 등판할 것으로 내다봤다. 거닉 기자는 뷸러와 류현진이 홈에서 특히 강했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7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정상에 선 다저스는 홈 구장인 다저스타디움에서 디비전시리즈 1, 2차전을 치른다. 류현진은 올 시즌 홈 구장에서 14경기에 등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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