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서 신차 최대 10% 할인
쌍용자동차가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가 시행되는 11월 그랜드 세일 페스타로 연중 가장 큰 구매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1000만 원 행운의 주인공도 매일 탄생한다. 쌍용차는 전 모델 일시불 구매 고객에게 개별소비세(3.5%) 상당 금액을 할인한다. 세일 페스타 해당 차량은 모델에 따라 최고 10% 할인하고 0.9% 초저리 할부를 전 모델로 확대해 구매 부담을 크게 줄였다. 개별소비세 및 초저리 할부 렉스턴 스포츠&칸은 제외다. 세일 페스타 해당 차량 구매고객 중 추첨을 통해 매일 1명을 선정해 1000만 원 할인의 행운이 주어진다. 단, 3.9% 페스타 스페셜 할부 구매 시 가능하다. 쌍용차 전 모델을 대상으로 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을 통해 구매할 경우 90만 원을 지급한다. 경유차 여부와 관계 없이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고객도 30만 원 특별 구매혜택(노후경유차 교체 프로그램과 중복 불가)을 제공한다. 일찍 구매할수록 혜택이 많은 얼리버드 혜택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by 쌍용차,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서 신차 최대 1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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