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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1만6000대 선착순 할인 판매

현대자동차가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서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 현대차는 주요 차종 1만6000대 대상 최소 3%에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이티, 쏠라티, 엑시언트 등 상용차종 1200대 대상 최대 20%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차종별 주력 트림 기준으로 최대 엑센트 ▲150만 원 ▲벨로스터 (N제외) 270만 원 ▲아반떼 133만 원 ▲쏘나타 189만 원 ▲그랜저 350만 원 ▲그랜저 하이브리드 312만 원 ▲코나 168만 원 ▲투싼 84만 원 ▲싼타페 180만 원 등의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벨로스터는 1%, 아반떼·그랜저·그랜저 하이브리드는 1.25%, 쏘나타는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올해를 마지막으로 종료되는 개별소비세 인하 추가 혜택 적용시 차종별 최소 21만 원에서 84만 원까지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다. 상용 차량은 마이티, 메가트럭, 쏠라티, 뉴파워트럭, 엑시언트 등 5개 차종
by 현대차, ‘2019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가… 1만6000대 선착순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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