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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39.6%, 한국 31.6%…지지율 동반 하락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 민주당은 당 내부에서 제기된 쇄신론 등이, 한국당은 ‘박찬주 영입’ 등 각종 당내 논란이 악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YTN의 의뢰로 실시한 10월 5주차 주간집계(10월28일~11월1일)에서 민주당 정당 지지율이 전주보다 1.0%포인트 하락한 39.6%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민주당 지지율은 조국 전(前) 법무부 장관 사퇴 이후 2주 연속 상승해 40%를 넘어섰다가 다시 하락 전환했다. 리얼미터는 ‘조국 사태’ 이후 제기된 당내 책임론, 검찰개혁법 처리 지연, 북한의 방사포 발사 등이 지지율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다. 한국당의 정당 지지율은 0.6%포인트 내린 31.6%를 나타냈다. 양당 지지율 격차는 8.4%포인트에서 8.0%포인트로 축소됐다. 한국당은 10월 2주차 34.4%, 3주차 34.3%, 4주차 32.2%, 5주차 31.6% 등 3주 연속 지지율이 하락했다. 리얼미터는
by 민주 39.6%, 한국 31.6%…지지율 동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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