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8차사건 범인 지목 윤씨, 4일 법 최면 조사 받는다…신빙성 검증 자청
화성연쇄살인 8차 사건의 범인으로 지목돼 20년 동안 수감생활을 한 윤모(52)씨가 4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출석해 법최면 조사를 받는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수사본부 등에 따르면 윤씨는 이날 오전 10시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법최면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법최면은 최면을 통해 잠재의식 상태의 기억을 이끌어내 단서를 찾아내는 수사 기법이다. 경찰은 이번 조사를 통해 윤씨 진술의 신빙성을 검증한다. 이번 조사는 윤씨 측이 경찰에 요청해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윤씨 측은 사실 확인을 위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함께 요청했지만, 조사의 필요성 등을 검토한 결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윤씨의 재심 변론을 맡은 박준영 변호사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저희가 적극적으로 원한 조사다. 경찰이 윤씨 진술을 의심하기 때문이 아니라 진술증거의 의미가 큰 상황에서 관련자로서 최대한 협조하는게 바람직하다는 판단 때문”이라고 밝혔다. 박 변호사는 과거 윤씨 조사 당시 대필 자술서가 존재하는 정by 화성 8차사건 범인 지목 윤씨, 4일 법 최면 조사 받는다…신빙성 검증 자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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