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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정 아나운서, 욕설+안티 페이지 공개 “신고할 것”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해 “불편했다”고 감상평을 남겨 화제를 모았던 김나정 아나운서가 욕설 DM(다이렉트 메시지)을 공개하며 “신고하겠다”고 경고했다. 프리랜서로 활약 중인 김 아나운서는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네티즌이 보낸 DM을 공개했다. 이 DM에는 욕설과 함께 ‘너같은 X은 한심하기 짝이 없다, 더러운 돈 벌어서 좋으니’ 등의 악플이 담겼다. 김 아나운서는 이에 대해 ‘강한 비판이 아니라 이렇게 다짜고짜 상욕을 하시는 분들은 신고하겠다’고 밝혔다. 김나정 아나운서는 다른 게시물을 통해서는 “안티 계정 만들어서 비정상적으로 모독하는 글 계속 업로드하는 분도 신고하겠다”라고 전했다. . 앞서 김 아나운서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감상평을 남겼다. 당시 글에서 김나정은 “이왕 여자로 태어나 살면서 이 영화처럼 남자, 여자가 불평등하고 매사에 부당하고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살면 너무 우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또 그는
by 김나정 아나운서, 욕설+안티 페이지 공개 “신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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