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금융 68% 수도권에 몰려…정부 지역 편중 해소 나선다
올해 10월 말 기준 IP(지적재산권) 담보대출 잔액이 지난해 말의 3배 수준으로 늘어나는 등 지식재산 금융이 활성화하고 있다. 다만 최근 5년 간 IP보증·담보·투자금액의 68%가 수도권 기업에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정부가 IP 금융 지역 편중 해소에 나섰다. 금융위원회와 특허청은 28일 서울 여의도 63컨벤션 센터에서 ‘제2회 IP금융포럼’을 열어 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대구 등 지방은행 6곳,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등과 함께 지역 중소·벤처기업 IP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었다. IP 금융은 특허 등 지식재산을 담보로 이뤄지는 금융 활동을 말한다. 우수한 특허기술을 갖고 있지만 부동산 등 담보력과 신용이 부족해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자금 조달 수단이다. 지난해 금융위·특허청의 ‘IP금융 활성화 종합대책’을 계기로 국책은행을 비롯해 신한·국민·우리·하나·농협 등 5대 민간은행이 IP담보대출상품을 출시하는 등 금융권의 IP담보대출이 활by IP금융 68% 수도권에 몰려…정부 지역 편중 해소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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