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플레이2’ 김영흠-임지수-김태훈-이경서, 최후의 4인 등극
천재 대학생들의 음악 전쟁, 채널A ‘보컬플레이2’가 김영흠(서울예대), 임지수(버클리 음대), 김태훈(고려대), 이경서(서울예대)의 4강 진출로 8강전을 마무리하며 쫄깃한 결선을 이어갔다. 21일 방송된 채널A ‘보컬플레이: 캠퍼스 뮤직 올림피아드(이하 보컬플레이2)’에서는 16강전과 마찬가지로 1대1 토너먼트로 진행되는 8강전이 시작됐다. 첫 번째 대결은 16강전 총점 1위에 빛나는 ‘우승 후보’ 김영흠(서울예대)과 ‘힙살힙죽 보이’ 이현성(호원대)의 승부였다. 김영흠은 유쾌한 모습을 잠시 접어두고 폭풍 같은 애절함으로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원곡: 김광석)을 불러, 특유의 소울풀한 R&B로 재해석된 ‘Love me right’(원곡: 엑소)를 부른 이현성을 누르며 첫 4강 진출자가 됐다. 김영흠은 이날 총점 507점을, 이현성은 총점 421점을 얻었다. 두 번째로는 역시 우승 후보로 꼽히는 ‘절대 강자’ 임지수(버클리 음대)가 결선 이전 라운드인 ‘학교 대표 지목전’에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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