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윤계상, 하지원 구해…첫사랑 ‘피터팬’에서 ‘슈퍼맨’ 사랑으로
배우 윤계상이 하지원을 향한 진심과 휴먼 의사의 따뜻함으로 ‘초콜릿’에 사랑과 감동을 안겼다. 윤계상은 JTBC ‘초콜릿’(연출 이형민,극본 이경희)에서 하지원을 향해 깊어지는 사랑으로 진한 떨림을 고조시키고, 진심 어린 마음으로 환자를 대하는 의사 이강으로 ‘휴먼 드라마’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있다. 이강(윤계상 분)의 마음 깊숙이 문차영(하지원 분)이 들어왔다. 이강은 용순(전성애 분)과 함께 산딸기를 따러 간 문차영의 소식이 끊기자 직접 문차영을 찾으러 나섰다. 산속에 쓰러져 있는 문차영을 찾아내자 이강은 안도감을 느꼈고 다친 문차영을 등에 업고 내려오며 자신의 감정이 사랑으로 물들어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이강은 온 산을 뒤지며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아느냐는 말을 차마 끝맺지 못하며 점점 숨기기 힘들어지는 자신의 감정을 애써 억눌렀다. 이강은 문차영에게 그리스에 돌아갈 거라면 서두르라며 거리를 두려고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호스피스에서 김노인(오영수 분)에 이어 지용이(우성민 분)까지 두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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