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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애중계’ 축구팀-야구팀, 농구팀 연승 저지 위해 ‘연합 전선 구축’

MBC ‘편애중계’에서 축구팀 안정환, 김성주와 야구팀 김병현, 김제동이 농구팀 서장훈, 붐을 막기 위한 연합 전선을 구축한다. 오는 화요일(24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되는 MBC ‘편애중계’에서는 중계판에 지각변동이 일어난다. 서로 못 잡아먹어 안달이던 축구팀과 야구팀이 농구팀의 기세를 누르기 위한 협공에 나서는 것. 오프닝 장소에서 먼저 만난 축구팀과 야구팀은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니라며 담합에 돌입한다. 그러나 서장훈은 “선수 때 늘 당해 왔던 게 더블팀이다. 일생이 더블팀”이라며 국보급 센터의 자랑으로 응수한다. 오히려 “아주 익숙하다”며 여유작작한 미소와 함께 양 팀을 더욱 약 올렸다고. 이 때 김병현이 서장훈의 허를 찌르는 회심의 한 마디를 날려 현장을 초토화로 만든다. 묵직하게 날린 반격에 프로 저격러 안정환마저 극찬해 예능 다크호스로 떠오른 그의 한 방이 무엇이었을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파일럿 이후 승점이 없어 독이 바짝 오른 김성주 역시 “지금부터는 저희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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