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 “이사? 더 신나고 즐거운 일 마주하기 위해”
가수 서태지가 자신의 보금자리였던 평창동을 최근 떠난 것과 관련 “더 신나고 즐거운 일들을 마주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서태지는 24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팬들인 ‘서태지 마니아’에게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하며 이렇게 밝혔다. 서태지는 이전에 살던 평창동 집을 내놓고 다른 곳에 새 터전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평창동 집은 2009년 서태지가 부지를 매입, 2012년 준공된 단독주택이었다. 2014년 MBC TV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을 통해 공개되기도 했다. 이후 팬들을 비롯 많은 사람들이 찾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대중에 노출되기를 꺼리는 서태지는 음악 작업에 집중하기 위해 조용한 곳으로 터전을 옮긴 것으로 전해졌다. 서태지는 “온 가족이 나름 오래 지낸 곳이라 떠나는 것이 무척 아쉬웠다”고 했다. 하지만 “본업, 부업, 육아, 눈팅 등 다 잘하고 있다”면서 “2013년 크리스마스 즈음 삑뽁이(서태지 딸 애칭)의 잉태사실을 알게된 이후 지금까지 예쁘게 잘 자라고 있다고”고 딸by 서태지 “이사? 더 신나고 즐거운 일 마주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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