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관광객 입맛 노린다’…고독한 미식가에 부산 별미 등장
일본 지상파 TV도쿄의 인기 프로그램 ‘고독한 미식가’의 연말특집 편에 부산 별미가 등장한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침체된 일본 방한 관광시장을 자극하기 위해 한국 음식관광 욕구를 집중 공략한다고 20일 밝혔다. ‘고독한 미식가’는 개인 수입 잡화상을 운영하는 주인공이 출장 지역에서 겪는 미식체험을 소재로 한 드라마다. 2012년 만화 원작을 드라마로 방영 개시한 이후 현재 시즌 8을 방영 중이며, 한국을 포함, 중국, 대만, 홍콩에 수출되는 등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오는 31일 밤 10시부터 90분간 일본 전역에 방영되는 연말 특집 ‘고독한 미식가 섣달그믐 스페셜~ 긴급지령! 나리타?후쿠오카?부산 출장 편’에는 공사의 지원하에 지난 12월 중순 부산에서 촬영한 영상이 나간다. 섣달그믐날 후쿠오카에서 부산으로 긴급출장을 떠나게 된 주인공이 미션 해결을 위해 부산 시내 곳곳을 헤매다 맛보는 별미에 관한 스토리가 전개된다. 지난해 전주·서울 편에 이어 제작된 이번 부산 편by ‘日 관광객 입맛 노린다’…고독한 미식가에 부산 별미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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