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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美 빌보드 칼럼니스트도 주목

몬스타엑스 아이엠, 美 빌보드 칼럼니스트도 주목 미국 빌보드 칼럼니스트가 그룹 몬스타엑스와 멤버 아이엠을 전폭적으로 응원해 화제다. 미국 저명한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제프 벤자민(Jeff Benjamin)은 30일 자신의 공식 SNS 채널에 몬스타엑스와 아이엠의 2020년 활동을 응원하는 글을 게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제프 벤자민은 "궁극적으로, 나는 과소평가받고 있는 아이돌들을 위해 더 많은 빛과 스포트라이트를 보고 싶다"면서 "내가 KBS WORLD의 'WE K-POP'에서 몬스타엑스와 아이엠을 언급한 것처럼, 나는 그 힘든 일을 한 사람들이 2020년에 정말 빛날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 행운을 빈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함께 공유된 KBS WORLD의 'WE K-POP' 영상에서 제프 벤자민은 "능력에 비해 과소평가 받고 있는 아이돌"에 아이엠을 꼽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방송을 통해 "수많은 해외 팬들이 가진 능력치보다 과소평가된 아이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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