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남은 FA 대어 류현진, 6∼7개팀과 협상”
메이저리그(MLB)에서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은 류현진이 7개의 팀들과 협상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USA투데이의 밥 나이팅게일은 2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7개 팀이 류현진 영입 경쟁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이팅게일은 “댈러스 카이클을 놓친 2개 팀이 류현진 영입전에 가세했다”고 전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카이클이 FA 계약을 하면서 류현진이 중요한 선발투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메이저리그 FA 시장은 에이스급 선발 투수를 영입하기 위해 요동치고 있다. 게릿 콜(뉴욕 양키스)은 역대 최고액에 사인을 했고, 스티븐 스트라스버그(워싱턴 내셔널스), 매디슨 범가너(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소속팀을 찾았다. 류현진과 함께 대어급 FA로 꼽히던 카이클 역시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입단했다. 올해 사이영상 2위의 류현진을 영입하기 위한 치열한 눈치 싸움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LA 다저스, LA 에인절스, 토론토 블루제이스, 미네소타 트by “마지막 남은 FA 대어 류현진, 6∼7개팀과 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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