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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난해 매출 6조 달성…日라인 부진으로 영업익 24% ‘뚝’

네이버가 광고와 콘텐츠 등 국내 사업부문의 고른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처음으로 연매출 6조원을 돌파했다. 그러나 일본 자회사 라인의 간편결제 서비스 ‘라인페이’ 마케팅 비용 등을 이유로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4% 이상 급감했다. 네이버는 지난 2019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18% 오른 6조 593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같은기간 24.7% 감소한 7101억원, 당기순이익은 3968억원으로 36.8% 줄었다. 연간 실적과 마찬가지로 분기 실적도 좋지 않다. 지난해 4분기 네이버의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787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9%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73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7% 감소했으며 전분기 대비로는 14.2% 감소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8.2% 늘어난 1962억원을 기록, 다소 개선됐다. 사업 부문별 실적을 살펴보면 콘텐츠, IT플랫폼 등이 크게 성장하며 네이버의 6조 매출 돌파를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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