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위’ 매킬로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3R 공동 선두 도약
세계랭킹 1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93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매킬로이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퍼시픽 팰리세이드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22야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적어냈다. 매킬로이는 중간합계 10언더파 203타로 맷 쿠차(미국), 아담 스콧(호주) 등과 함께 공동 선두를 이뤘다. 지난 해 올해의 선수상을 차지한 매킬로이는 2019-20 시즌에도 3개 대회에서 우승 1회, 공동 3위 2회 등으로 절정의 기량을 뽐내왔다. 이번 대회 정상에 서면 매킬로이는 PGA투어 통산 19번째 우승을 달성할 수 있다. 2라운드까지 공동 2위였던 매킬로이는 1번홀(파5)에서 버디를 잡으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이후 파 행진을 이어가다 8번홀(파4)과 9번홀(파4)에서 연속 버디에 성공, 기분 좋게 전반 9홀을 마쳤다. 매킬로이는 13번홀(파4)에서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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