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12번째 확진자 ‘가족전염 우려’ 현실로…13번째 확진자 발생
우려했던 일이 현실이 됐다. 2일 중앙사고대책본부는 12번째 확진자 49세 중국남성의 가족인 중국인 여성 A씨(40)가 14번째 확진자가 됐다고 발표했다. 앞서 A씨는 남편이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확진 후 증상이 나와 격리돼 검사를 진행중이었다. 13번째 확진자는 31일 귀국한 교민이며, 15번째 확진자는 우한시에서 입국한 43세 한국인이다. 부천에서 2번째 확진자가 발표되자, 시 방역당국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가족간 전염은 이번이 처음이다. 장덕천 시장은 페이스북을 통해 “12번 확진자와 가족인 14번확진자 동선이 부인과 대부분 겹치고 있어 별도의 우려되는 동선은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부천 시민들은 동선 공개를 방역당국에 촉구하고 있다. 앞서 CGV측은 방역당국으로부터 확진자 방문 사실을 통보받은 후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CGV부천역점영업을 중단했다. 12번째 확진자인 B씨(49·중국)는 직업이 관광가이드다. 그는 지난 19일 일본에서 한국 김포공항으by 부천 12번째 확진자 ‘가족전염 우려’ 현실로…13번째 확진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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