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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한시도 긴장 늦춰서는 안돼”…‘코로나19’ 경계감 최고조

북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는 당국의 공식 입장에도 내부 경계감은 계속 고조되는 분위기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국제소식을 주로 싣는 6면 전체를 할애, 코로나19 관련 특집 기사를 게재하며 세계 각국의 피해 상황을 자세히 알렸다. 특히 남측과 관련해서는 “남조선 군내에서는 이날 17시 현재 총 25명이 신형 코로나비루스(바이러스) 감염자로 확진됐고, 이와 관련해 군부에서는 9990여명을 격리시켰다 한다”며 사실상 실시간으로 남측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신문은 국내 소식을 다룬 4면에서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빠른 속도로 전파되고 있는 조건에서 한시도 긴장을 늦추면 안된다”며 철저한 방역과 위생을 거듭 당부했다. 신문은 “전염병의 전파를 미리막기 위해 학생들의 방학을 연장한 국가적 조치에 맞게 각지 교육 및 보육기관들에서 방역사업을 책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전국 각지 탁아소, 유치원, 소학교, 대학 등 교육
by 北 “한시도 긴장 늦춰서는 안돼”…‘코로나19’ 경계감 최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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