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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어게인’ 대본리딩…장기용-진세연-이수혁 주역 3人 완벽 호흡

KBS2 새 월화드라마 ‘본 어게인’이 새로운 출발을 알린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본 어게인’은 두 번의 생으로 얽힌 세 남녀의 운명과 부활을 그리는 환생 미스터리 멜로 드라마다. KBS 여의도 별관에서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이번 항해를 책임질 진형욱 감독과 정수미 작가를 비롯한 환상적인 비주얼 조합의 장기용(공지철, 천종범 역), 진세연(정하은, 정사빈 역), 이수혁(차형빈, 김수혁 역) 그리고 명품 연기 앙상블을 선사할 김정난(장혜미 역), 최광일(천석태 역), 정인겸(공인우 역), 장원영(주인도 역) 등이 총출동했다. 한 곳에 모인 배우, 제작진, 전 스태프들은 함께 힘찬 돛을 올렸다. 먼저 이날 자리에 함께 한 문보현 KBS 드라마센터장은 “월화드라마가 4개월 정도를 쉬고 야심차게 시작하는 첫 작품이다. 좋은 배우들을 많이 모셔서 기대가 된다. 모든 분들이 이 작품을 통해서 좋은 추억을 쌓으시길 바라고 잘 부탁드린다”며 월화극 부활의 포문을 열 ‘본 어게인’에 힘찬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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