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50대 여성·20대 남성 확진판정 3일 전 이동경로 공개
22일 부산시가 50대 여성과 20대 남성이 2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기 전 3일 동안의 이동경로를 공개했다. 50대 여성은 18일 자가용을 타고 오후 2시 수서역 SRT를 방문, 오후 5시 부산역에 내린 뒤 택시를 타고 귀가했다. 19일에는 집에서 도보로 해운대구 장산성당을 방문,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머물렀다. 이후 해운대구 반여동 장산명가와 자연드림을 들린 뒤 오후 1시30분께 집으로 돌아갔다. 20일 오전 10시 해운대구 센텀내과의원을 방문해 진료를 받고 온누리친절약국에 들렀다. 이 여성은 곧바로 센텀내과의원을 재방문해 30분가량 머물렀다가 귀가했다. 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이날 이 50대 여성은 기침, 가래, 근육통이 심해 독감검사를 받고 항생제와 해열제를 처방받았다. 확진판정을 받은 21일 오전 11시에는 자기소유 차량을 이용해 해운대 백병원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그뒤 오후 6시55분쯤 양성 판정을 받았다. 20대 남by 부산시, 50대 여성·20대 남성 확진판정 3일 전 이동경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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