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Instagram

엎친데 덮친격…신종 코로나에 고병원성 AI까지 당국 ‘초긴장’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이어 전세계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마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면서 정부 당국이 초비상 상태에 돌입했다. 올해 들어 중국과 유럽은 물론 중동에서도 AI가 창궐하면서 당국의 긴장감은 높아지는 형국이다. 6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보건 당국은 지난 4일 H5N8형 조류 인플루엔자(AI) 발생을 보고했다. 사우디 수다이르에서 발생한 AI로 인해 2만3000마리가 폐사하고 38만5000마리가 살처분됐다고 OIE는 전했다. 앞서 중국 농업부는 지난 1일 중국 후난성 닭 사육농가에서 H5N1형 AI 발생으로 1만8000마리를 살처분했다고 밝혔다. 지난 1월에는 폴란드, 슬로바키아, 루마니아 등 유럽 7개국에서도 H5N8형 AI가 발생했다. 당국인 농림수산식품부는 방역조치 강화에 돌입했다. AI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난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를 AI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해 ‘심각 단계’에 준하는 차단 방역을 시행하는 가운데 최근 들어
by 엎친데 덮친격…신종 코로나에 고병원성 AI까지 당국 ‘초긴장’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