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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브리그’ 남궁민, ‘뛰는 경민 위에 나는 승수’ 드림즈 지키나

SBS 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오정세의 계략에도 드림즈를 지켜내는 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지며 통쾌함을 안겼다. 지난 8일 방영된 드라마 ‘스토브리그’ 에서는 드림즈를 해체 시키려 윤성복(이얼 분)감독을 회유해 강두기(하도권 분)를 트레이드 시킨 권경민(오정세 분)의 계략에 힘을 모아 드림즈를 지켜내는 백승수(남궁민 분)와 드림즈 프런트 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백승수는 강두기의 트레이드 소식을 듣자마자 권경민을 찾아갔다. 그동안 참아왔던 분노를 대폭발시켜 ‘다크 히어로’를 떠올리게 하는 불꽃 눈빛으로 권경민을 노려보며 ‘우승은 남들이 하는 일의 가치를 우습게 아는 미친놈들이 옆에서 발목만 안잡으면 천번도 할 수 있지’라고 일침을 날려 첫장면부터 극강의 긴장감을 자아냈다. 믿었던 윤성복의 배신에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는가 했지만 금세 냉철함을 되찾은 백승수는, 드림즈를 지키키 위한 전략수립에 나섰다. 하지만 이번엔 드림즈 프런트들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백승수가 부임한 후 달라진 드림즈의 모습에 동기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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