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권이 대세…대형공원 품은 ‘성성 레이크시티 두산위브’
대형공원을 품은 공세권 아파트가 대세다. 도심 속 규모가 큰 공원이 들어설 입지가 흔치 않은데다, 멀리 나갈 필요없이 집 가까이서 쾌적하고 건강한 생활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도심 한복판에서는 임의적인 자연환경 조성이 힘든 만큼 희소성까지 더해지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분양시장에서도 대형공원 옆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지난해 인천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송도더샵센트럴파크3차'는 단지 바로 옆으로 41만여㎡ 규모의 송도센트럴파크가 위치한 파크 프론트 아파트다. 한국감정원 자료를 보면 이 단지는 지난 9월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06.13대 1을 나타낸 바 있다. 지난 12월 경기 안양시 만안구에 분양한 '아르테자이'는 1순위 청약에서 343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113명이 접수하며 평균 32.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단지는 인근으로 무려 약 20만㎡ 규모의 안양예술공원을 도보로 이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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