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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 작가 “매 회 기대치 이상…키스 디펜스 신선”

‘이태원 클라쓰’ 열혈 청춘들의 뜨거운 반란이 안방극장을 화끈하게 접수했다. JTBC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가 시청자들의 마음에 제대로 불을 지폈다. 악연의 라이벌 장가그룹을 노리던 박새로이(박서준 분)가 카운터펀치 한 방으로 반란의 시작을 알리며 통쾌하고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기고 있다. ‘이태원 클라쓰’는 방영 전부터 최고의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그리고 첫 회 만에 그 기대를 단숨에 확신으로 바꾸며 신드롬급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개성 강한 캐릭터에 입체감을 살리고, 스토리에 힘을 더한 배우들의 열연은 기대 그 이상으로 완벽했다. 무엇보다 원작자 조광진 작가의 집필 참여는 그야말로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앞서 “‘이태원 클라쓰’는 캐릭터 중심의 서사고, 나는 원작자로서 등장인물에 대한 이해도가 누구보다 높은 사람이다. 또, 원작의 부족한 점을 느끼고 있었는데, 그것을 스스로 보완할 기회라고 생각했다”며 대본 집필 배경을 밝힌 그는 자신의 말을 증명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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