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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탄핵 ‘유일한 반란표’ 롬니는 왜 ‘유죄’ 표를 던졌을까?

미트 롬니 미국 공화당(유타) 상원의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탄핵심판 표결에서 권한남용 혐의에 ‘유죄’ 표를 던졌다. 공화당 의원 중에서는 유일한 반란표다. 5일(현지시간) 폴리티코에 따르면 롬니 의원은 이날 표결 직전 연설에서 자신이 공화당 내에서 고립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트럼프 대통령을 유죄라고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롬니 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이 잠재적 대선 라이벌인 조 바이든 전 부통령에 대한 조사를 우크라이나에 요구한 것에 큰 실망감을 표현하며 “연임을 위해 선거 부정을 저지르는 것은 내가 상상할 수 있는 최대 권력 남용이자 파괴적인 선서 위반”이라고 강조했다. 롬니 의원은 “(유죄 판단은) 내가 했던 결정 중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 어떤 면에서는 크게 비난받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하지만 이것은 양심의 문제”라며 “상원 배심원으로서 공정한 재판을 할 것을 신 앞에 맹세했다”고 말했다. 롬니 의원은 “내 한 표로 나는 아이들과 손자들에게 내가 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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