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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강수지&김국진 부부, ‘현천 관찰 프로젝트’ 스타트

MBN 소확행 힐링 예능 ‘자연스럽게’가 스튜디오 MC 강수지&김국진과 함께 ‘현천 관찰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스타트하며 상큼하게 새단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8일 방송된 MBN ‘자연스럽게’에서는 자연이 맺어준 ‘국수부부’ 강수지&김국진이 처음으로 등장, 살아보고 싶은 현천마을을 속속들이 들여다보는 새로운 이웃으로 합류했다. ‘자연남’ 김국진은 “우리도 이 기회에 시골 생활을 같이 해 봅시다”라고 아내 강수지에게 말했고, 강수지는 “’자연스럽게’ 본방송을 보면서 예행연습을 하면 되겠어요”라고 설레는 반응을 보였다. 두 사람이 처음 목격한 현장은 ‘동화부부’ 유동근&전인화의 ‘유리창 로맨스’ 현장이었다. 아내 전인화를 위해 ‘인화 하우스’를 다시 찾은 배우 유동근은 손수 유리창을 닦아주고, 유리 너머로 서로를 마주 보며 결혼 30주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들의 모습을 보며 강수지는 “유동근 씨처럼 우리 집 창문도 닦아주세요”라고 말했고, 김국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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