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오정세·조병규 “뜨거운 사랑, 홈런 날린 기분” [종영소감]
‘스토브리그’ 남궁민·박은빈·오정세·조병규 “뜨거운 사랑, 홈런 날린 기분” 남궁민, 박은빈, 오정세, 조병규가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극본 이신화 연출 정동윤) 종영소감을 밝혔다. 14일 최종회를 앞둔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꼴찌팀에 새로 부임한 단장이 남다른 시즌을 준비하는 ‘돌직구 오피스 드라마’다. 특히 지난 15회에서 해체 위기에 놓인 드림즈를 백승수(남궁민)단장이 매각하겠다고 선포하는 ‘심폭 엔딩’이 펼쳐지면서, 결말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파격 행보의 중심이었던 백승수 역 남궁민은 10회에 첫 기록했던 시청률 17%를 맞춘 신통함으로 ‘남궁도사’라는 애칭을 얻었던 터. ‘본격연예 한밤’의 일일리포터로 나서는 시청률 공약까지 지켰던 남궁민은 “그동안 백승수와 스토브리그를 많이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백승수를 만나 함께 성장하는 시간을 갖게 돼 너무 행복한 순간들 이었습니다”라는 말로 ‘스토브리그’에 대한 깊은 애정을 보였다. 남궁민은 백승수가 부임한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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