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앞으로 다가온 보수통합…점점 고개드는 유승민 역할론
4·15 총선을 앞두고 보수통합의 닻이 오르면서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의 역할론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그동안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은 보수통합의 3대 원칙 등을 두고 좀처럼 간극을 좁히지 못하며 통합에 대한 회의론까지 제기됐다. 하지만 유 위원장이 지난 9일 총선 불출마와 공천 기득권 포기를 선언하며 한국당에 ‘신설합당’을 제안했고 보수통합은 급물살을 탔다. 유 위원장이 모든 것을 내려놓는 결단을 하면서 한국당과 새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 등 야3당은 오는 17일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통합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총선 준비에 나선다. 유 위원장 불출마 선언 이후 열흘도 안걸린 것이다. 이처럼 보수통합이 속도를 내면서 유 위원장의 향후 행보도 정치권의 관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유 위원장은 불출마 선언 이후 별다른 행보를 보이지 않고 있지만 보수 진영에서는 유 위원장의 뜻과는 별개로 서울 지역 출마와 공동선대위원장 등의 역할론이 꾸준하게 제기되는 상황이다. 서울 지역 출마와by 하루 앞으로 다가온 보수통합…점점 고개드는 유승민 역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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