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브리그’ 송영규, 야망과 참담함 오가는 눈빛…캐릭터 소화력 甲
완벽주의자 송영규가 돌직구 남궁민과의 전면 승부에서 완패했다. 지난주 SBS 금토드라마 ‘스토브리그’에서 백승수(남궁민)는 원정 도박을 고백한 임동규(조한선)에게 다시 드림즈로 돌아올 것을 제안해 시청자들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이어 어제(7일) 방송분에서는 우승을 노리는 오사훈(송영규)이 임동규를 영입하기 위해 백승수와 기싸움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임동규 트레이드 소식을 들은 펠리컨즈 오사훈은 김종무(이대연)에 임동규 영입을 위해 연락했고, 김종무는 앞서 트레이드를 제안한 백승수를 함께 불러 삼자대면의 자리를 만들었다. 백승수는 오사훈을 보자마자 “아무런 연고도 없는 펠리컨즈에서 임동규가 필요한가?”라며 의문을 제기해 분위기를 서늘하게 만들었다. 이에 오사훈은 “우승팀 세이버스에 도전할 팀은 우리 팀 뿐 이니 불방망이 임동규가 필요하다”라고 단언했고, 백승수 역시 지지 않고 같은 이유로 임동규를 원한다고 어필해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갔다.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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